대구광역시 서구 북비산로 55 일원 (서대구역 인근)
약 66만㎡
단계별 개발 방식
2019년 ~ 2030년
약 15,000명 (6,000호)
대구시, 대구도시개발공사, 민간 등
국토계획법, 민간투자법, 통합교통체계법, 도시개발법 등
교통의 중심지로 산업·업무·문화의 거점지역의 변화를 기대하고 대구의 85% 차지하는 서남부 산단과 150만 지역주민에 혜택을 부여합니다.
동대구역의 기능을 분산 및 낙후한 서대구권의 균형발전을 도모합니다.
▸ 복합환승센터 건립
▸ 공항터미널 건립
▸ 남부권광역철도망건설
▸ 내부도로망 확충
▸ 하수처리장 통합지하화
▸ 친환경 생태문화공원 조성
▸ 염색산단 친환경정비
▸ 금호강 등 수변공원 조성
▸ 역세권 첨단벤처밸리
▸ 문화,상업,주거 복합타운
▸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∙ 첨단화